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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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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로할머니칼국수 작성일17-03-21 14:26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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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에 손끝까지 시려오는 요즘, 하얀 김이 솔솔 피어 오르는 따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해진다.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를 부은 국수 한 그릇과 함께 맛깔스러운 김치를 내놓는 국수집을 소개한다.

 

1. 소호정
가늘고 부드러운 면에 한우 살코기만 넣고 푹 우린 육수를 붓고 얇게 썬 양지머리 고기를 듬뿍 올린 안동국시로 이름난 곳. 국수에 양지머리 고기 한 점을 올리고 새콤하게 무친 깻잎을 싸서 먹은 다음 국물을 마시면 안동국시의 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주소 서초구 서초동 1321-9 풍림아이원매직 2층
전화번호 02-583-6063
가격 국시 8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2. 새뜰 국수생각
레스토랑처럼 꾸며진 넓은 공간에서 우아하게 국수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에 들러보길. 국수 가격은 5천원을 넘지 않지만 국수를 담은그릇이며 재료의 질과 국수 맛 모두 훌륭하다. 둥글게 만 소면에 멸치육수와 직접 간 들깨가루를 섞은 진한 국물을 붓고 양념해서 고소하게 볶은 버섯을 고명으로 올린 들깨국수가 겨울 별미다.
주소 종로구 종로1가 33-1 2층
전화번호 02-723-0217
가격 들깨국수 5천원, 잔치국수 3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 가람
얇고 부드러운 면에 양지머리 고기를 우려낸 맑은 육수가 가득 담겨 나오는 고기국수와멸치 특유의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멸치국수가 대표 메뉴다. 국물의 간이 약해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추김치와 깻잎절임을 곁들이면 궁합이 딱 맞는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부친 굴전과 생선전도 별미다.
주소 강남구 논현동 83-19
전화번호 02-541-8200
가격 고기국수·멸치국수 7천원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 무아국수
소설 〈우동 한 그릇〉에 등장할 법한 복고풍 외관과 실내가 국수의 맛에 깊이를 더한다. 멸치국수를 주문하면 소면과 멸치 육수에 유부와 데친 부추, 단무지, 김가루, 깨소금이 고명으로 더해져 움푹한 그릇 한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멸치와 다시마, 건 고추, 양파, 대파 등을 넣고 6시간 넘게 끓여서 육수를 만들기 때문에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주소 종로구 낙원동 41-2
전화번호 02-763-1253
가격 멸치국수 3천원, 닭국수 4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 명동 곰돌이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 간장과 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는 치킨으로 유명하지만 테이블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참국수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에 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개운하면서도 조금은 심심한 국물 맛이 은근히 입맛을 당긴다. 소면과 우동의 중간쯤인 탱탱한 면발도 참국수의 인기 비결.
주소 서초구 서초동 1696-5
전화번호 02-536-3989
가격 참국수 6천원, 참모밀국수 6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6. 할머니 손칼국수
허름한 종로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지만 하루 종일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커다란 찜통에 멸치와 다시마, 야채를 듬뿍 넣고 우려낸 육수에 손으로 여러 번 치대서 칼로 두툼하게 썬 칼국수 면과 감자, 애호박을 넣고 팔팔 끓이는데, 푹 삶긴 감자가 진한 멸치국물에 섞여 국물이 걸쭉해진다. 엄마가 집에서 끓여준 바로 그 맛이다.
주소 종로구 돈의동 49-1
전화번호 02-744-9548
가격 멸치칼국수 3천5백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 휴무

 

7. 우리밀국시
우리밀과 한우만 고집하는 깐깐한 집. 진하고 구수한 국물과 얇고 부드러운 면발을 함께 먹어야 제 맛이다. 밑반찬으로는 먹음직스럽게 버무린 배추김치와 물김치, 부추김치가 곁들여 나온다. 국시에 수육과 김치를 올려 함께 먹어도 맛있다.
주소 성북구 성북2동 124-11
전화번호 02-745-3764
가격 국시 7천원 수육 2만원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 휴무

 

8. 송옥
유림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메밀 집으로 손꼽히는 곳. 여름에는 차가운 메밀국수가 인기지만, 겨울에는 메밀 면에 가쓰오부시와 멸치, 다시마로 맛을 낸 따뜻한 국물을 부은 온메밀국수가 단연 인기다. 고소한 새우튀김과 어묵, 버섯을 고명으로 얹어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밀 면 대신 통통한 우동 면을 넣은 우동 메뉴도 다양하다.
주소 중구 남대문로4가 17-40
전화번호 02-752-3297
가격 온메밀송옥국수 6천원, 우동 4~6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

 

9. 개화옥
직화로 굽는 한우 불고기로 유명하지만 식사 메뉴인 된장국수가 별미다. 도자기 장인이 만든 투박한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데, 깔끔하고 맑은 된장국과 찰지고 두툼한 면발, 얇게 썰어 넣은 감자와 호박이 한데 어우러진다.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아삭한 열무김치, 달큼한 배추 속과 된장이 곁들여 나온다.
주소 강남구 신사동 661-18 정동상가 107호
전화번호 02-549-1459
가격 된장국수 6천원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10. 혜화칼국수
허름한 외관이 말해주듯 3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집이다. 사골과 잡뼈, 양지머리 고기를 넣고 장시간 푹 삶아 걸쭉하게 느껴질 정도로 진한 고기 육수가 이곳 국시만의 매력이다. 여기에 양지머리 고기를 사각형 모양으로 두툼하게 썰어 넣어‘ 고기 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맛깔스럽게 담근 김치는 국시에 감칠 맛을 더한다.
주소 종로구 혜화동 84-3
전화번호 02-743-8212
가격 국시 7천원, 바싹 불고기 2만3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1. 깡통만두
칼만두를 주문하면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왕만두 두 개와 칼국수를 푸짐하게 담아주는데, 손으로 반죽해 굵직하게 썬 탱탱한 면발과 깔끔하고 개운한 사골육수가 특징이다. 여기에 매콤하게 무쳐 나오는 풋마늘잎무침을 곁들이면 칼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반죽에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파전도 인기 메뉴다.
주소 용산구 한남동 741-19
전화번호 02-794-4243
가격 칼만두 6천원, 칼국수 5천5백원, 파전 1만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 휴무

 

12. 맛자랑
대치동의 터줏대감으로 통하는 곳. 이곳 해물칼국수는 바지락, 새우, 오징어, 홍합 등 여덟 가지 해물을 아낌없이 넣고 육수를 끓여 국물이 맑고 시원하다. 면발이 가늘고 부드러워 국물과 함께 한입에 후루룩 먹어야 제 맛이다. 커다란 양푼에 면과 국물이 가득 담겨 나와 여자 둘이서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다.
주소 강남구 대치동 987-7
전화번호 02-563-9646
가격 해물칼국수 6천원, 닭칼국수 6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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